일본의 50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결성、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전자거래 사업에 참여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전신전화(NTT) NEC 마쓰시타 등을 중심으로 하는 50개 기업은 이제 막 성장기에 접어든 일본 전자거래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고 관련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9월1일 컨소 시엄을 결성키로 했다.
"스마트 아일랜드 컨소시엄(SIC)"이라 불리는 이 그룹에는 미국의 이스트 먼코닥과 실리콘 그래픽스(SGI)、 엔터프라이즈 인티그레이션 테크놀러지(EI T)사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SIC는 또한 미국에 있는 이와 유사한 조직인 "스마트 밸리 앤드 커머스네트 와도 제휴할 계획인데、 이 "스마트 밸리"는 EIT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조직의 한 대변인은 "일본의 전자거래시장이 미국 등에 비해 뒤처져 있는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이 컨소시엄이 일본 전자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는촉진제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50개 기업외에 1천여 업체들도 정보제공자로 이 컨소시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연합은 이에 따라 조만간 인터네트에 여러 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여 각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키로 했으며、 신용카드 번호의 암호화 등을 포함한 전자거래의 안전장치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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