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B(대표 박종국)가 PLC(논리제어장치)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AB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신축하고 있는 충남 아산만 인주공장의 승용차 조립라인에 총 30억원규모의 PLC 등 자동생산설비 를공급키로 한데 이어, (주)금호가 중국 남경에 설립키로 한 남경금호타이어유한공사에 중대형 PLC를 비롯、 총 50억원규모의 자동화 설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주)금호 노인기 사장과 한국AB의 박재권 이사가 최근 중국 남경에서 체결 한이 계약에 따라 한국AB는 남경금호타이어유한공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에 필요한 PLC、 파워프로덕트、 드라이브시스템 등 자동화설비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한국AB는 이에 앞서 (주)금호 타이어 광주 1, 2공장에도 PLC 등을 공급키 로계약을 체결했으며 30억원규모의 현대자동차 인주공장을 비롯、 삼성전자 기흥공장、 한국타이어 금산 신공장、 동서식품 진천공장 등에도 PLC、 OI(O perator Interface) 등 자동화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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