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롬사는 일본내 및 해외의 IC생산설비를 대폭 확충키로 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롬사는 IC、 LSI 및 VLSI의 생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0.5미크론급 6인치 웨이퍼를 생산하는 교토본사 LSI연구센터에 0.35미크론급 8인치웨이퍼라인을1개증설 VLSI 웨이퍼를 월간 2천매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BiCMOS라인 도 5인치에서 6인치웨이퍼로 바꿔나가 올 연말부터는 BiCMOS의 생산능력을 40%이상 증대키로 했다.
또 교토본사내 바이폴러 IC의 에피성장라인을 올해안에 와코전기로 이전、 와코를 바이폴러 IC전용공장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밖에 롬사는 최근 미국 가이퍼공장의 바이폴러IC 웨이퍼처리능력을 2배 로늘린 데 이어 바이폴러IC의 에피전문시설인 파스토리아공장의 생산능력도 올해안으로 1백% 증강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가동에 들어간 롬 일렉트로닉스 필리핀공장 LSI조립라인 의생산능력도 더 확대키로 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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