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오키전기와 샤프사가 각각 주문자상표부착생산(O EM) 방식으로 유럽 표준형 디지털 이동전화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키전기공업의 경우、 덴마크 올보르그에 본사를 둔 장거리통신장비 제조 업체인 댄콜 텔레컴사와 이 회사에서 생산한 카폰을 오키 상표로 판매키로 계약、 오는 10월부터 연간 5만대를 목표로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에서 판매하고 장차 독일 프랑스 및 아시아국가 시장에도 출시할예정이다. 또 샤프사는 이미 금년 봄부터 유럽에서 디지털 이동전화기를 판매중이면 서도 회사측은 이 OEM 제품의 공급자나 영업규모 등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일본경제신문은 제품 공급자가 스웨덴의 에릭슨사가 아닌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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