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통신(대표 고성욱)이 비디오도어폰의 대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 해조립기술 전수를 통한 반제품형태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최근 들어 중국의 수입관세가 높아져 완제품 수출로는 큰 이익 을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 기술이전식 반제품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그동안 자사 제품을 수입하던 중국업체들 위주로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는데、 희망업체 가운데 내부조직을 갖추고 있으면서도신용도가 높은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력업체가 선정되면 엔지니어를 파견해 비디오도어폰을 조립하는 기술을 전수하고 내부 모듈 및 금형 등 모든 부품을 공급、 현지업체가 이를조립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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