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업체들이 최근 차세대반도체의 하나로 떠오르고있는 불휘발성강유전체메모리 F램 의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히타치제작소가 특허소유업체인 미램토론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상품화를 추진하는데 이어 최근 도시바사도 역시 이 회사와 F램관련 기반기술 및 노하우 도입계약을 체결、 상품화에 나섰다.
일본업체들이 개발을 추진하는 F램은 데이터의 고쳐쓰기가 가능하고 전원 이끊어져도 내용이 그대로 보존되는 특징이 있어 유망 메모리의 하나로 각광 받는 제품으로 10년전에 램토론사가 개발했으나 재료의 미세가공 등이 어려워실용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도시바는 기술도입계약체결에 따라 앞으로 램토론사와 공동으로 대용량제 품의 개발을 추진키로 했으며 일차적으로 내년중 1MB의 샘플을 생산、 출하할 계획이다.
히타치제작소 역시 내년중 수십억엔을 투자해 2백56KB급 F램 칩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D램생산라인 일부를 F램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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