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는 영문판 "윈도즈95" 가격을 업그레이드 버전은 10만원、 정품은 25만원으로 각각 결정하고 2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모든 "윈도즈3.." 사용자는 한글 또는 영문에 관계없이 10만원에 "윈도즈9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문 "윈도즈3.." 사용자는 손쉽게 영문"윈도즈95"로 업그레이드할수 있으나、 한글"윈도즈3.." 사용자는 영문"윈도즈95" 설치시 주의가 필요 하다고 이 회사는 밝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글"윈도즈3.."과 영문"윈도즈95"는 코드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한글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존 한글윈도즈 사용자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선 한글윈도즈 내의 응용프로그램들을 다른 이름의 디렉토리에 설치해야 한다.
이 회사는 이밖에도 IBM의 PC운용체계 OS/2도 "윈도즈95"로 업그레이드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글"윈도즈95"는 11월께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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