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타임셔틀 기능을 내장한 비디오CDP(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를 개발、 출시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타임셔틀 기능을 내장해 화면을 보면서 빠른 속도로 원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 비디오 CDP(모델명 DVC-7100)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CD싱글(8cm/20분)및 CD(12cm/74분)、 CDG(12cm/74분)、 비디오CD 12cm 74분 등 4가지 디지털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DG (콤팩트 디스크 그래픽)및 비디오 CD를 이용한 영상가요반주 기능을 갖춰 가정에서도 노래방과 마찬가지로 영상가요를 즐길 수 있으며 CDG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를 넣으면 마이콤이 스스로 판단해 CDG 화면으로 자동선택해줄뿐아니라 점수표시、팡파르 및 딩동댕、 디지털 에코、 마이크 믹싱、 음정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디스크 재생시에는 가수의 목소리를 줄여 반주만 흘러나도록 할 수 있어쉽게 노래를 배울 수 있다.
또 원하는 곡과 장면을 재생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기능과 7단계의 느린재생 장면재생、 내용소개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정지상태에서 조작없이 10분이 경과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기도 한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1.1버전)에 이어 2.0버전의 신제품을 곧 추가 출시하 고비디오 CDP 시장경쟁에 본격 가세할 계획이다.
이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대당 64만8천원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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