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시장은 매년 30%이상 성장、 2000년에는 4억5천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사의 아.태지역 DSP사업담당인 쿤린 박사는 지난24 일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DSP솔루션 심포지엄 95"에서 "지난해 약 4천3 백만달러를 기록한 DSP한국시장은 통신및 가전 분야에서 불고 있는 디지털혁명 에 힘입어 2000년에는 아.태지역 전체시장의 30%에 달하는 4억5천달러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급부상하고 있는 아.태국가 가운데에서도 특히 한국은 비디오CD.H DTV.세트톱 박스 등 가전관련제품과 핸디폰 등 각종 무선통신기기는 물론 자동차 분야에서의 DSP채용도 확실시되고 있어 가장 유망한 DSP시장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0억달러 규모를 기록했던 세계 DSP시장은 2000년에는 60억달 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중 아.태지역이 정보통신분야의 꾸준한 성장 에힘입어 25%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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