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대응할 멀티미디어표준화기술위원 회가 구성된다.
한국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회장 이영서)는 지난해 IEC산하에 결성된 멀티 미디어표준화관련 전문기술위원회인 "TC-10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한국측 실무작업을 맡을 전문기구를 공진청으로부터 위임받아 구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될 전문기구는 앞으로 멀티미디어표준 제정을 본격화할 "TC-100"에서 한국측 입장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SO(국제표준화기구)와 함께 전기 및 전자기술에 대한 국제적 표준화작업 을선도하고 있는 IEC는 지난 93년이후 각종 국제모임을 통해 멀티미디어를 새로운 통합매체로 규정짓고 "TC-100"을 지난해에 발족、 네덜란드를 간사국 으로 결정한 바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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