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광역 무선호출기 신제품을 개발、 오는 9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이 개발한 제품(모델명 "애니삐(SRP-6100)"<사진)은 3백20MHz 대의 주파수를 채용했으며 가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서비스지역 변경을 신청하면 그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OAS(Optional Area Ser vice)방식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한반도가 그려진 서비스지역 지도를 통해 전국 9개 지역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이 바뀔 때면 어느 곳에서나 전화 한 통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호출기에 자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해 두면 자기가 원하는 날의 신체、 지성、 감성 등 바이오리듬을 체크해주며 주위환경에 따른 호출음을 자동으 로증폭해주기도 한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7만6천원.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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