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표준워드프로세서로 쌍용정보통신의 "세종"을 선정했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오는 96년 구축될 농협의 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을 통 해전국 농협간의 컴퓨터를 통한 원활한 문서교류를 위해 표준워드프로세서를선정키로 하고 국내 윈도용 워드프로세서 들의 성능을 비교 검토한 결과 세종을 표준워드프로세서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내년까지 총 5천본 이상을 전국 농협에 보급하게된다. 한편 세종은 쌍용정보통신이 올초 윈도용 워드프로세서로 개발、 출시한 제품으로 양식지정、 동시편집、 팩스송신 등 문서작성을 위한 다양한 기능 과여타 응용프로그램과의 폭넓은 호환성을 지니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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