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진흥회(회장 구자학)는 2005년까지 "전자산업 중장기 수요예측"을 위한 자료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진흥회는 이를 위해 기업과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요예측 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최근 조사 대상품목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품목별 조사위원회의를 설치했다.
특히 예측방법의 과학화를 위해 통계처리 프로그램에 의한 매크로지표 등 관련요인의 회귀분석과 전문가의 구조변화 분석、 세계시장에서의 비중 등이 표본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진흥회는 밝혔다.
9월말 발표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수요예측 조사는 전자산업에서 비중이 높은 품목과 전망이 밝은 품목、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품목 등 전자관련 50 개 품목에 걸쳐 실시된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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