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소형TV VCR PC 모니터 등 소형 경량제품에 대한 완충제 개발에 이어 에어컨 실외기에 적용할 수 있는 골판지 완충제를 개발했다.
LG전자(대표 이헌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8개월간의 연구개발 끝에 기존스티로폴 EPS 에 비해 완충특성이 17%、 진동특성이 22%정도 우수한 골판지 완충제 "하니코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완충제는 35kg정도의 실외기에도 적용、 그동한 소형가전제품에만 사용했던 완충제를 중대형 제품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포장구조를 외부포장박스를 없애고 대체 완충제 자체로 포장, 출하할 수 있도록 개선해 대체 완충제 사용에 따른 비용상승을 억제하고 포장폐기물 을 최소화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하니코어의 개발로 환경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금형비가 필요없이 납기를 2주일 정도 단축、 대량 생산물량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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