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중소기업 산업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한일중소기업 기술교류상담회 가 24일 중소기업진흥공단 6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중진공과 일본 후쿠시마현 중소기업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에 는 국내 중소기업 25개사와 후쿠시마현 중소기업 17개사 등 42개사가 참가해 전자부품 등 25개 품목에 대한 기술제휴、 합작투자、 부품거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문의는 중진공 국제화사업부(전화 769-6704).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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