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이동전화망이나 공중전화망(PSTN) 등 통신망에 접속、 음성인식 음성사서함 멀티미디어서비스 지능망서비스 등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는 시스템인 "텔레페이스"를 19일 발표했다.
한국HP가 공급키로 한 "텔레페이스"는 유닉스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교환기나 무선 기지국 장비 등과 연계해 설치、 운용할 수 있다.
"텔레페이스"는 1백MHz PA-RISC 7100LC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8개의 EISA 2개의 VME 슬롯을 갖추고 있다.
또 8GB에 달하는 저장장치를 보유해 음성 텍스트 영상 등 대량의 복합 정보 를 기록할 수 있고 DAT테이프 CD롬드라이브 등을 장착할 수 있다.
한국HP는 향후 통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국내 통신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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