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지하철 등에서 쓰이고 있는 세발 통제문(Turnstile)에 내장해 사용할수 있는 집적회로(IC)카드 판독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IC카드 종합생산업체인 명성정보산업(대표 임명배)은 도서관 공동문서관리 지하철 등의 세발통제문에 IC카드 단말기를 내장해 바코드、 자기식카드 대신에 금액의 재충전 및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IC카드 판독기(모델명 MSR-1 10D)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명성정보산업은 이를 위해 올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모두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이번에 개발에 성공、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 특히 이 시스템은 도서관 공동문서관리 지하철 등 비접촉식 카드와도 공유할 수 있고 근거리통신망(LAN)과 접속할 수도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활용도 가 높을 것이라고 명성정보산업은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바코드 및 자기테이프 카드가 오인식이 많았던 것에 비해 에러 가 전혀 없고 금액정보처리(Transaction)가 안전해 국내에 도입된 세발통제 문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성정보산업은 일반빌딩의 공동문서관리와 대학도서관의 입.퇴실、 향후 지하철 결제방식이 IC카드로 바뀔 경우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3452-5691.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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