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디아라비아간 기술협력이 강화된다.
정부는 공업진흥청 표준기술전문가를 사우디표준청(SASO)에 파견、 사우디에표준 및 인증기술을 제공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한국-사우디 표준기관장간 체결된 인증협력 협정에 따른 후속조치 로 마련된 이번 표준기술 전문가 파견은 사우디에 우리나라의 산업표준규격 및 시험.검사기준 절차 등을 소개함으로써 대사우디 수출시 부닥칠 수 있는무역기술장벽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공진청은 전문가 파견 소요경비는 모두 사우디정부측의 부담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히고 앞으로 파견인력을 매년 4~5명정도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진청은 이번 한-사우디간 협력을 계기로 이집트등 중동국가와의 표준 협력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일본 중국 등 일부지역에 편중돼 온 양자 간 표준기술협력을 다변화、 개도국에 대한 기술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모 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