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페라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씨가 첫 솔로앨범 보칼리즈 를 CD로 냈다.
이 음반은 벨칸토창법의 오페라 아리아 위주로 구성된 오페라 모음집의 성격 을 띤 것으로 지난 5월 명반 멜로디아의 산실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카펠라홀에서 지휘자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가 이끄는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레코딩、 제작됐다.
삼성나이세스가 출시한 이 음반에는 신영옥씨의 대표곡 도니체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중 "광란의 아리아"를 비롯해 푸치니의 "자니스키키"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즈"、 김동진 곡 내마음 김성태 곡 "동심초" 등 모두 9곡이 담겨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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