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측정기기인 바이오센서의 국내특허출원이 최근 몇년동안 급증하고 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바이오센서의 국내특허 출원이 지난 93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금년 상반기까지 총 4백3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오센서가 폐수오염도측정을 비롯 혈중알콜농도 측정、 혈당량 측정등 그 용도가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금년상반기중 특허출원된 1백4건 가운데 임상의학용 관련출원이 전체의 50%에 달해 앞으로 임상의학용 진단기기의 많은 부분이 바이오센서로 대체될 전망이다.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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