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지사장 김은우)가 향토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내고장 의미찾기운동"이 한권의 책으로 발간됐다.
내고장 의미찾기 운동은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캠페인을 걸고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가 지난 94년 11월부터 펼치고 있는 일종의 "향토 사랑 운동"이다.
지역주민들에게 부산.경남지역 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부산대 부산경남역사 연구소에 의뢰、 제작한 "내고장 의미찾기-부산.경남편"에는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지역 문화유적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부산시편과 경상남도편으로 구성돼 있다. 경상남도편에서는 이 지역 을 다시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북부권 해안권 등 5개 권역으로 분류하여 자연경관 역사、 문화유적、 사찰、 서원 및 향교、 역사의 현장、 민속과 예술、 문학현장 및 삶의 현장 등을 모두 2백23페이지에 걸쳐 자세하게 소개 하고 있다.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는 이 책자를 우선 3천부 제작, 각급 학교를 비롯해공공도서관.국가기관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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