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배송서비스강화의 일환으로 종래보다 한단계 앞선 신가정 배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14일 LG전자는 고객이 구입한 제품을 아무런 손상없이 고객에게 인도하는 것에 주력해서는 소비자들의 배달서비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없다고 보고 신가정 배달시스템을 도입、 배달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가정 배달시스템은 고객과 약속한 시간에 제품을 정확하게 배달할 뿐만 아니라배달사원이 친절하게 제품을 배달함으로써 그동안 제품배달에서 생긴 소비자 불만을 완전히 해소하는 일종의 대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적기 제품배달을 위해 제품의 주문에서 배송현황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배달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거점을 이용한 배달체계를 구축 、 제품배달상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조만간 그동안 운영해 오던 전산시스템을 신가정배달전산시스템으로 완전 교체할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질높은 친절 배달서비스 실현을 위해선 배달사원의 자질행상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배달사원들의 친절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배달사원 평가제도를 도입키로 했으며、 지역 대리점들의 친절 배달서비스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모니터 대리점도 각 지역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신가정 배달시스템의 도입으로 주문에서 배송에 이르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 소비자의 불만해소는 물론 인력과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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