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체온계용 리드프레임형 칩 서미스터(LFC 서미스터 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생산에 나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그동안 일본의 이시즈카사가 독점해 온 LFC형 서미스터를 국산화해 대만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태평양의 LFC서미스터는 응답속도(열시정수)가 0.6~0.7초로 같은 가격대의기존제품 1.2초 보다 2배가량 빠른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수요를 월 1백50만개로 보고 이달말부터 월 20만개씩 시험생산을 시작한 뒤 11월부터는 월 1백만개규모의 양산체제를 확립해 본격 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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