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8개 공작기계업체들은 7월중 전년동월대비 28.8% 증가한 2백34 억3천만엔 상당의 물량을 수주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공작기계업체들의 이같은 실적은 지난 6월보다는 3.8% 감소한 것으로내수가 전년동월대비 14.6% 늘어난 1백17억4천7백만엔을 기록했고 수출은 41.1% 증가한 1백16억8천7백만엔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8사 모두 지난해보다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OKK、도시바기 계는 50%이상、 오크마도 50% 가깝게 수주량이 증가했다. 한편 일본업체들 의 공작기계수주는 지난해 가을부터 회복세를 보여왔으나 엔고의 영향으로 지난 3월부터 내수 수출 모두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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