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부는 세계시장에서 자국 PC업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소프트웨어마케팅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마케팅회사 설립결정은 에이서 마이택 등 대만의 주요 PC업 체들이 자국산 소프트웨어를 채용한 멀티미디어PC를 세계시장에서 판매한다 는 계획을 정부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만 경제부 산업개발국은 이 소프트웨어마케팅회사가 5년간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만의 소프트웨어시장 규모는 16억달러인 하드웨어의 20분의 1정도였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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