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의 국내 이전 및 특허에 대한 정보가 14일부터 PC통신 하이텔을 통해 제공된다.
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이 정문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한국의 기업이나 투자자와 사업관계의 의사를 타진해온 각국의 기업.연구소.대학 등이 개발한 각종 신기술.신상품.신사업에 관한 내용을 데이터베이스 DB 화한 것으로 기술개발회사、 기술이전과 관련된 담당자、 연락처 등이 상세하게 수록돼 있다.
현재 이 정보는 전기.전자를 비롯해 반도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화장품.
세제、 사무기기까지 모두 23개 항목에 6백여건의 데이터가 수록돼 있으며앞으로 매월 20~30건의 신규기술에 대한 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국PC통 신은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술이전과 관련된 정보를 꼭 필요한 기업이나 투자자들을 대상 으로 회원제로 운영하며 연회비는 30만원인데 내용별 검색료가 추가된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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