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물론 문자메시지까지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구내 무선호출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구내 무선호출 시스템 전문업체인 알에프테크(대표 박재현)는 11일 한글과 숫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구내용 한글 무선호출 시스템<사진>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이동이 잦은 호텔.병원.백화점.공장등에서 무선으로 신속하게 호출 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구내무선호출 시스템은 이제껏숫자 호출만이 가능한 제품들만 판매돼왔다.
이번에 국산화된 구내 문자 무선호출 시스템은 교환기(모델명 RF-2000)와 송신기(모델명 RF-150HP)、 한글 무선호출단말기(모델명 RF-150AP) 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2만명까지 가입자 수용이 가능하며、 회선 사용량에 따라 4회선에서 24회선까지 모듈단위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음성안내기능、 개별호출、 집단호출、 긴급호출、 음성사서함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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