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위성 발사용역업체인 미 맥도널 더글러스(MD)사는 무궁화호의 목표궤 도 미달과 관련、 우주방위산업 담당인 찰스 A.오달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MD사는 이 조사위는 자사의 델타Ⅱ 로켓이 쏘아올린 무궁화위성의 궤도미달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중 최종보고서를 만든다고설명했다. 조사위의 위원장을 맡은 오달 부사장은 델타로켓의 개량형 고체연료모터(Cas ter )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등 델타로켓의 성능개선과 신뢰성 향상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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