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멀티미디어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상반기중에 6백90억원을 투입 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8백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지난 상반기중에 차세대 TV 및 VCR개발을 위해 4백 50억원을 투입했으며, 하반기중에도 5백50억원 정도를 연구개발에 추가 투자 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또 세톱박스의 개발을 위해 상반기중에 1백70억원、 정보통신분야에 70억원 씩 각각 투입해 CATV 컨버터와 원격진료 시스템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중에는 각각 1백80억원、 80억원씩 투자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멀티미디어 제품개발을 위해 매년 1천 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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