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에 전통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교육용SW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대표 김인중)이 개발공급하고 있는 "나의 천국" 게으른 농부" "시간이 빨리 갔네요" 등 3종의 어린이교육용 소프트웨어가 그것. 이들 시리즈는 우리의 문화적 유산을 교육도구로 적절히 활용、 여타 교육용SW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몬테소리"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의 천국"은 어린이의 공간 적 지각력과 색채에 대한 인식력을 길러주기위해 요소마다 한옥 빗살무늬창 탈 황소 가야금소리 등 문화적 향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을 삽입시켰다.
"게으른 농부"는 전래동화를 어린이 정서에 맞게 각색한 것으로 농부 초가집 박 항아리와 밭가는 소 그림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통적인 농촌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간이 빨리 갔네요"는 "아롱이"와 "다롱이"라는 순수 우리이름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어린이들로 하여금 친근감을 갖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은 이들제품의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인중사장은 "교육용SW 분야에서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상화한 SW만이 외국의 유명제품과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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