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매킨토시 신화주역 스티브잡스의 야망 (105)

넥스트는 초기에 개발한 큐브 컴퓨터를 개조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

또 유통체계도 대대적으로 수술을 단행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모두 고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스트의 수익은 여전히 경상비용을 넘지못했으며 이윤을 남긴다는 것은 요원한 것처럼 여겨졌다. 캐논사의 자본투자 및 잡스 개인의 돈이 투입되지 않았더라면 넥스트는 당장 문을 닫아야 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지속적으로 자금이 조달되었기 때문에 넥스트는 컴퓨터 판매의 주요대상을 어느 층으로 설정해야 할지를 재검토하고, 잠재 고객들에 게 전달해야할 메세지를 다시 작성하면서 넥스트의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경쟁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넥스트는 포 춘지가 선정한 5백대 기업을 따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과 몇년 전 잡스는 공개적으로 대 기업을 경멸했었다. 85년 잡스가 애플사 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그는 애플의 리사가 처참하게 실패한 이유는 애플사 가 소위 고질적인 "포춘의 5백대 기업병"에 걸려 애플의 근간인 사람을 저버렸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매킨토시를 판매하면서 애플은 다시 교육 시장과 개인 사용자들에게로 되돌아 왔다. 잡스는 넥스트를 창립했을 초창기 에는 교육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다가 나중에 범위를 넓혀 결국 등을 돌리게 될 비즈니스랜드를 통해 대기업을 겨냥했다. 넥스트는 포춘지의 5백대 기업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가는 반대 방향을 향해 가면서 독립 컴퓨터 딜러들과 거래를 하는 작은 기업을 겨냥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 방식은 성공하지 못했다. 새로 임명된 마케팅 국장인 마이크 슐레이드의 집요한 충고를 받아들인 후에야 잡스는 넥스트 컴퓨터를 사야겠다고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가진 상대가 바로 불발에 끝난애플 리사와 비즈니스랜드가 판매타겟으로 겨냥한 대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난공불락의 포춘 5백대 기업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넥스트는잠재 고객들에게 좀더 호감을 줄 수 있고 겸손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여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슬레이드는 좁은 식견을 가진 넥 스트에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그도 잡스와 넥스트문 화에 영향을 받아갔다. 그는 잡스가 어리석게도 선사와 매킨토시제품이 장악 하고 있는 데스크톱분야를 마케팅 목표로 삼은 전략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넥스트의 실패한 마케팅 결과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는않았다. 그는 사장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소비자들은 넥스트의 하드웨어에 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넥스트를다른 경쟁사와 차별화시키는 것은 넥스트 소프트웨어였다. 특히 사람들은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넥스트스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 슬레이드는 무모한 노력을 그만두고 "Killer app"개발에 전력을 다해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믿었다. 넥스트컴퓨터는 주문형 애플리케이 션을 작성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하드웨어로는 "Killer app"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Killer app"은 바로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잡스는 그 메세지를 마음에 들어했고 91년말쯤 되자 그는 가는 곳마다 그 말을 되풀이했다. 잡스가 끈질기게 사용하는 문구는 정보시스템에서 주로 쓰는문구였다. 넥스트컴퓨터는 "mission-critical custom apps"에 이상적입니다.

그는귀에 거슬릴 정도로 한 단어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약자도 사용하지 않았다. 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 app s. 그는 일반인들을 상대하지 않았다.

그는 정보관련 관리자 및 정보시스템에 관여하고 있는 관리자등과 같은 특수 계층만을 상대했다.

그러나 잡스가 확보하는데 성공한 고객은 미국의 기업이 아니었다. 넥스트가 결국 확보하게된 최대 고객은 정부 산하의 정보 기관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넥스트는 표준치 5백대 기업을 설득하는데 정보 기관이 자신들의 주요고객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었다. 정보 기관들은 그들의 업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공개적인 감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업기관 처럼 자금을 아끼지 않고 넥스트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예산을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었다. 정보 기관에 대한 매출은 많은 이윤을 남겼기 때문에 워싱턴 근교에는 넥스트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들이 속속 생겨났다. 넥스트는 홍보 용으로 비밀을 요하지 않은 일반 고객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지만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았다. L.A 보안성은 넥스트의 가장 큰 고객 중 하나였지만 기업고객들은 이를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게다가 92년 로드닝 킹 구타 사건 이후 사라들은 L.A 보안청과 L.A 경찰청을 혼돈하여 생각 했기 때문에 잡스는 넥스트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해야 했다.

넥스트는 초기에 개발한 큐브 컴퓨터를 개조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

또 유통체계도 대대적으로 수술을 단행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모두 고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스트의 수익은 여전히 경상비용을 넘지못했으며 이윤을 남긴다는 것은 요원한 것처럼 여겨졌다. 캐논사의 자본투자 및 잡스 개인의 돈이 투입되지 않았더라면 넥스트는 당장 문을 닫아야 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지속적으로 자금이 조달되었기 때문에 넥스트는 컴퓨터 판매의 주요대상을 어느 층으로 설정해야 할지를 재검토하고, 잠재 고객들에 게 전달해야할 메세지를 다시 작성하면서 넥스트의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경쟁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넥스트는 포 춘지가 선정한 5백대 기업을 따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과 몇년 전 잡스는 공개적으로 대 기업을 경멸했었다. 85년 잡스가 애플사 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그는 애플의 리사가 처참하게 실패한 이유는 애플사 가 소위 고질적인 "포춘의 5백대 기업병"에 걸려 애플의 근간인 사람을 저버렸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매킨토시를 판매하면서 애플은 다시 교육 시장과 개인 사용자들에게로 되돌아 왔다. 잡스는 넥스트를 창립했을 초창기 에는 교육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다가 나중에 범위를 넓혀 결국 등을 돌리게 될 비즈니스랜드를 통해 대기업을 겨냥했다. 넥스트는 포춘지의 5백대 기업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가는 반대 방향을 향해 가면서 독립 컴퓨터 딜러들과 거래를 하는 작은 기업을 겨냥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 방식은 성공하지 못했다. 새로 임명된 마케팅 국장인 마이크 슐레이드의 집요한 충고를 받아들인 후에야 잡스는 넥스트 컴퓨터를 사야겠다고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가진 상대가 바로 불발에 끝난애플 리사와 비즈니스랜드가 판매타겟으로 겨냥한 대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난공불락의 포춘 5백대 기업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넥스트는잠재 고객들에게 좀더 호감을 줄 수 있고 겸손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여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슬레이드는 좁은 식견을 가진 넥 스트에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그도 잡스와 넥스트문 화에 영향을 받아갔다. 그는 잡스가 어리석게도 선사와 매킨토시제품이 장악 하고 있는 데스크톱분야를 마케팅 목표로 삼은 전략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넥스트의 실패한 마케팅 결과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는않았다. 그는 사장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소비자들은 넥스트의 하드웨어에 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넥스트를다른 경쟁사와 차별화시키는 것은 넥스트 소프트웨어였다. 특히 사람들은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넥스트스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 슬레이드는 무모한 노력을 그만두고 "Killer app"개발에 전력을 다해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믿었다. 넥스트컴퓨터는 주문형 애플리케이 션을 작성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하드웨어로는 "Killer app"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Killer app"은 바로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잡스는 그 메세지를 마음에 들어했고 91년말쯤 되자 그는 가는 곳마다 그 말을 되풀이했다. 잡스가 끈질기게 사용하는 문구는 정보시스템에서 주로 쓰는문구였다. 넥스트컴퓨터는 "mission-critical custom apps"에 이상적입니다.

그는귀에 거슬릴 정도로 한 단어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약자도 사용하지 않았다. 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 app s. 그는 일반인들을 상대하지 않았다.

그는 정보관련 관리자 및 정보시스템에 관여하고 있는 관리자등과 같은 특수 계층만을 상대했다.

그러나 잡스가 확보하는데 성공한 고객은 미국의 기업이 아니었다. 넥스트가 결국 확보하게된 최대 고객은 정부 산하의 정보 기관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넥스트는 표준치 5백대 기업을 설득하는데 정보 기관이 자신들의 주요고객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었다. 정보 기관들은 그들의 업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공개적인 감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업기관 처럼 자금을 아끼지 않고 넥스트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예산을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었다. 정보 기관에 대한 매출은 많은 이윤을 남겼기 때문에 워싱턴 근교에는 넥스트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들이 속속 생겨났다. 넥스트는 홍보 용으로 비밀을 요하지 않은 일반 고객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지만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았다. L.A 보안성은 넥스트의 가장 큰 고객 중 하나였지만 기업고객들은 이를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게다가 92년 로드닝 킹 구타 사건 이후 사라들은 L.A 보안청과 L.A 경찰청을 혼돈하여 생각 했기 때문에 잡스는 넥스트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해야 했다.

넥스트는 초기에 개발한 큐브 컴퓨터를 개조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

또 유통체계도 대대적으로 수술을 단행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모두 고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스트의 수익은 여전히 경상비용을 넘지못했으며 이윤을 남긴다는 것은 요원한 것처럼 여겨졌다.

캐논사의 자본투자 및 잡스 개인의 돈이 투입되지 않았더라면 넥스트는 당장 문을 닫아야 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지속적으로 자금이 조달되었기 때문에넥스트는 컴퓨터판매의 주요대상을 어느 층으로 설정해야 할지를 재검토하고 잠재 고객들에게 전달해야할 메세지를 다시 작성하면서 넥스트의 이미지 를 쇄신할 수 있는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경쟁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넥스트는 포춘지가 선정한 5백대 기업을 따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불과 몇년 전 잡스는 공개적으로 대 기업을 경멸했었다. 85년 잡스가 애플사 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그는 애플의 리사가 처참하게 실패한 이유는 애플사 가 소위 고질적인 "포춘의 5백대 기업병"에 걸려 애플의 근간인 사람을 저버렸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매킨토시를 판매하면서 애플은 다시 교육 시장과 개인 사용자들에게로 되돌아 왔다.

잡스는 넥스트를 창립했을 초창기에는 교육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다가 나중에 범위를 넓혀 결국 등을 돌리게 될 비즈니스랜드를 통해 대기업을 겨냥했다. 넥스트는 포춘지의 5백대기업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가는 반대 방향을 향해 가면서 독립컴퓨터 딜러들과 거래를 하는 작은 기업을 겨냥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 방식은 성공하지 못했다. 새로 임명된 마케팅 국장인 마이크 슐레이드의 집요한 충고를 받아들인 후에야 잡스는 넥스트 컴퓨터를 사야겠다고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가진 상대가 바로 불발에 끝난애플 리사와 비즈니스랜드가 판매타겟으로 겨냥한 대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난공불락의 포춘 5백대 기업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넥스트는잠재 고객들에게 좀더 호감을 줄 수 있고 겸손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여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슬레이드는 좁은 식견을 가진 넥 스트에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그도 잡스와 넥스트문 화에 영향을 받아갔다. 그는 잡스가 어리석게도 선사와 매킨토시제품이 장악 하고 있는 데스크톱분야를 마케팅 목표로 삼은 전략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넥스트의 실패한 마케팅 결과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는않았다. 그는 사장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소비자들은 넥스트의 하드웨어에 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넥스트를다른 경쟁사와 차별화시키는 것은 넥스트 소프트웨어였다.

특히 사람들은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넥스트 스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 슬레이드는 무모한 노력을 그만두고 "Kill er app"개발에 전력을 다해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믿었다. 넥스트컴퓨터는주문형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하드웨어로는 "Killer app"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Killerapp"은 바로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잡스는 그 메세지를 마음에 들어했고 91년말쯤 되자 그는 가는 곳마다 그 말을 되풀이했다. 잡스가 끈질기게 사용하는 문구는 정보시스템에서 주로 쓰는문구였다. 넥스트컴퓨터는 "mission critical custom apps"에 이상적입니다. 그는 귀에 거슬릴 정도로 한 단어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약자도 사용하지않았다 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 apps…mission criticala pps. 그는 일반인들을 상대하지 않았다. 그는 정보관련 관리자 및 정보시스템에 관여하고 있는 관리자등과 같은 특수계층만을 상대했다.

그러나 잡스가 확보하는데 성공한 고객은 미국의 기업이 아니었다. 넥스트가 결국 확보하게된 최대 고객은 정부 산하의 정보 기관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넥스트는 표준치 5백대 기업을 설득하는데 정보 기관이 자신들의 주요고객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었다. 정보 기관들은 그들의 업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공개적인 감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업기관 처럼 자금을 아끼지 않고 넥스트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예산을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었다. 정보 기관에 대한 매출은 많은 이윤을 남겼기 때문에 워싱턴 근교에는넥스트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들이 속속 생겨났다. 넥스트는 홍보용으로 비밀을 요하지 않은 일반 고객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지만 그런 조건을 충족 시키기란 쉽지 않았다. L.A 보안성은 넥스트의 가장 큰 고객 중 하나였지만기업고객들은 이를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게다가 92년 로드닝 킹구타 사건 이후 사람들은 L.A 보안청과 L.A 경찰청을 혼돈하여 생각 했기 때문에 잡 스는 넥스트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해야 했다.

넥스트와 로드니 킹 사건을 연관시키지 않더라도 애플시의 반문화운동에 동조했던 시절부터 잡스를 지지해온 사람들은 넥스트가 경찰 및 CIA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카나다 산악 경찰은 넥스트의 멀티 미디아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잡스는 자랑했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멀티미디아 기능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잡스는 감격하며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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