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판)=공동연합】지난 1월17일 발생한 일본의 한신(판신)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시 화재발생을 막아주는 안전장치와 공기청정기가 부착된 전열 기들이 본격 출하됐다고 일 산업관계자들이 최근 밝혔다.
마쓰시타 전기산업과 산요전기가 개발한 전열기들은 모두 내부에 센서를 부착해 전열기가 진동을 느끼거나 흔들릴 경우 자동적으로 전원을 차단하도록 설계돼 있다.
마쓰시타와 산요가 개발한 전열기들은 대당 각각 4만4천엔과 4만9천5백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미쓰비시전기와 도시바사가 각각 개발한 세라믹 팬이 장착된 전열기는 내부에 공기청정기가 장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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