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가 복제품 마우스와 마우스운용소프트웨어를 통해 일본시장에 유입된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관계자들은 최근 대만출신의 한 학생이 감염된 제품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알려왔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복제된 제품들은 도쿄의 한 수입업자가 미국으로부터 수입해 진품의 세트당1 만엔보다 훨씬 싼 3천~4천엔에 시판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이들은 진품 마우스의 표면이 매끄러운데 비해 복제품은 표면이 거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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