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소문으로 떠돌던 대우통신과 세진컴퓨터랜드의 밀월관계(?)가 대우 통신의 세진의 컴퓨터용 부품조달로 구체적으로 밝혀지면서 관련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업계관계자들은 "대우통신이 세진컴퓨터랜드에게 부품 을 조달하는 것은 뛰는 세진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며 대우통신의 힘을 빌려 세진의 힘이 더욱 세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눈치.
이와 달리 부정론을 펴는 측은 "세진의 자금력이 한계에 달해 대우통신이 도와 주고 있는게 아닌가"라며 그 의미를 축소하려는 방향으로 해석.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로 번창하는 세진컴퓨터랜드와 유통망확장에 나서야 하는 대우통신간의 관계는 다른 어떤 업체들간의 관계보다 돈독할 수밖에 없다고 나름대로 평가.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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