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와 대우통신이 각각 인터네트를 이용한 사내 정보망을 구축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와 대우통신은 사원들의 신속한 정보활용 을 지원하고 통신비용 절감 등을 위해 인터네트를 활용한 사내정보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그동안 본사와 공장을 연결하는 사내 전자메일 "TG-메일"을 활용해 왔으나 이를 다음달말까지 인터네트를 통한 사내정보망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삼보는 인터네트 사내정보망을 사내는 물론 계열사를 모두 연결하는 전자메 일시스템으로 활용하고 특정메뉴에 대해서는 외부인의 접속도 허용、 회사 홍보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우통신은 본사 및 공장、 연구소 등에 LAN을 구축하고 이를 인터네트와 연결 어느 사업장에서나 인터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해외지사와의 업무연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대우통신은 또한 이를 계열사까지 확대해 인터네트를 통한 그룹전산망으로 발전시켜 계열사간 정보교류 활성화에 이용하는 동시에 (주)대우의 글로벌네트워크와도 연계운영할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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