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엔지니어링(대표 안철호)이 이달중순 국내최초의 컴퓨터 지도인 신대동여지도 를 출시한다.
5일 범아엔지니어링은 지난 5개월간 종이지도의 디지타이징 작업을 완료、 전국의 교통 관광 주요시설 등에 대한 전자지도화 작업을 마치고 이달 중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및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주요시설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사용자 정보(서울지역)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통지도를 바탕으로 전국 지도를 스캐닝해 섬지역을 제외한 전국지도를 1만분의 1、 광역지도를 25만분의 1、 상세지도를 2만5천분의 1과 5만분의 1 지도로 제작했으며 (주)N&C소프트(대표 로흥식)를 통해 공급 된다. 범아는 "신대동여지도"가 고정적인 축척을 갖는 이미지 데이터임을 감안해 레벨변환과 이미지 데이터에 대한 확대축소를 가능케 했다.
또 연말께 나올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서울지역을 중점적으로 한 사용자입력 정보 기능및 최단 도달거리 산출기능 등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입력기능이 부가될 경우 원하는 지점에 마우스로 클릭함으로 써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돼 일반인들도 지도를 통한 고객관리 점포관리등 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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