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카메라관련업체인 폴라로이드사가 최근 한국에 디지털 영상장비 의 판매강화를 위한 지사를 설치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 폴라로이드사는 더욱 적극적인 한국시장 개척 및영업지원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디지털영상장비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폴라로이드사는 한국시장에 대한 디지털영상장비판매가 크게 부진、 이번 한국지사개설과 함께 (주)대우.비비컴.인포텍시스템.선경폴라로이드사업부를 국내딜러로 선정하고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코닥.후지.아그파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영상장비시장의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폴라로이드 한국지사에선 그러나 그동안 국내독점대리점인 선경을 통해 공급 해온 즉석카메라와 즉석카메라필름 등에 대한 영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폴라로이드사가 국내에 판매할 제품은 필름리코더.필름스캐너.LCD패널 등 디지털영상관련장비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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