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집적회로(HIC) 전문생산업체인 단암산업(대표 이경서)이 사업다각화를위해 GPS、 무선단말기、 신호발생기 등 무선통신관련 시스템사업에 진출한 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암산업은 그동안 사업다각화를 위해 추진해왔던 RF Radio Frequency)모듈용 디바이스와 CATV용 데이터모뎀、 SMPS(스위칭모드 파워서플라이)등 비HIC분야의 사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최근에는 틈새시장 을 겨냥해 GPS및 소프트웨어가 가미된 무선단말기사업을 추진、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교환기용 온보드형 신호발생기를 개발 、 통신기기업체들에 샘플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오는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텔레컴 95"에 주력품목인 HIC를 비롯한 비HIC분야의 제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단암산업은 내년부터 이들 무선통신관련 시스템사업을 본격화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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