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컴퓨터온라인 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사가 이용요금 인하를 비롯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컴퓨서브사가 날로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에 대비, 요금인하및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마케팅 강화 및 직원증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경쟁환경의 대두로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퓨서브는 마케팅부문에 3천5백만달러에서 1억1천5백만달러를 투자하고 현재 5천명의 네트워크 관리직원을 두배이상 증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컴퓨서브는 통신초보자들을 위한 "WOW!(코드명)" 서비스를 내년초부터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는 컴퓨서브의 이런 움직임이 이달말경 출범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네트워크 MSN 를 겨냥한 공격적인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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