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ISIS(Internet School for Information Society) 가 화제의 학교로 (주)크레티아 매니지먼트 컨설팅(대표 성평건)이 설립、이 달 8일 개교기념 리셉션을 갖고 1기 수강생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이 학교의 학제는 1년과정 3단계 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주5일제이며 、 1일 8시간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 인간교육이 15%、 컴퓨터교육이 25% 、 인터네트교육이 60%를 차지한다.
처음 3개월은 초급과정으로 OS(운용체계) 및 유닉스 중심이며 다음 3개월은 중급과정으로 네트워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6개월은 고급과정으로 인터네트 중심의 전문 과정으로 채워진다.
강사진은 일본의 다나카 기미오씨등 해외 인터네트 권위자를 고문으로 하고국내 컴퓨터 전공 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했다.
수료자에게는 정기적인 평가를 거쳐 인터네트 전문가자격증서를 수여하고 졸업 후 정보관련분야에 취업을 알선해준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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