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어뮤즈먼트 테마파크인 "어뮤즈21"을 개장한 전자랜드 가 4일 오락기기를 주요 아이템으로 한 멀티게임관을 추가 오픈하는 한편 프 랜차이즈 모집에 나선다.
가상체험관과 레이저볼(Laser Ball)관에 이어 "어뮤즈21"에 새롭게 선보이는멀티게임관은 대형 아케이드 게임센터로 최근 게임소프트웨어 인기차트에서1 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추얼 파이터2"、 국내 최신작인 "스트리트 파이터"등 의 시뮬레이션 기기와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사의 "랠리" "버쳐캅"등 특수시 뮬레이션 기기를 포함해 총 70여대의 기기를 갖추고 있다.
멀티게임관의 오픈으로 더욱 다양한 게임기기를 갖추게 된 전자랜드는 어뮤즈21 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종합게임센터로 육성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 개설해 올해안에 30여개의 게임관을 개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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