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에릭슨사가 한국통신의 무선데이터통신 시험서비스용 시스템 공급권 을 획득、 에릭슨코리아(대표 벵트 포스)는 최근 한국통신과 무선데이터통신시험서비스용 장비인 모비텍스(MOBITEX) 시스템 구매계약을 체결、 교환국 1개시스템과 30개 기지국장비、 망제어시스템 및 망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릭슨은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한국통신의 무선데이터통신 관련 장비 입찰에서 미국 모토롤러사 등 경쟁사에 비해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 하게 됐다.
에릭슨이 공급하는 모비텍스 시스템은 무선 구간의 통신프로토콜을 개방형 시스템으로 설계、 단말기를 비롯한 무선모뎀、 응용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모비텍스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무선모뎀은 무선접속 프로토콜이 개발돼 있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승철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