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올랜드=구원모 기자 무궁화위성 발사시간이 5일 오후 8시10분~10시10 분(이하 한국시각)으로 잠정 결정됐다.
한국통신과 무궁화위성 발사용역업체인 맥도널 더글러스사와 위성체 제작사 인 록히드 마틴사는 3일 미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밝혔다. 그러나 5일 오전까지 발사장인 케이프커내버럴 기지에 비가 계속될 것으로보여 현재로서는 발사확률이 20%에 불과해 발사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전망했다. 무궁화호 위성체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측은 그동안 위성체에 전력과 공기를 계속 공급해 위성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황보한 한국통신 위성사업본부장도 5일 무궁화호를 발사할 수 있도록 맥도널 더글러스와 록히드 마틴측에 요구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이날 오후 8시15 분에서 10시14분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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