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일 시험방송을 통해 케이블TV채널로 홈쇼핑판매를 시작한 첫날 하룻동 안 뻐꾸기시계등 총1천5백여만원어치의 제품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홈쇼핑텔레비전(HSTV.대표 박경홍)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동안 홈쇼핑방송을 실시한 결과、 소비자가격이 13만8천원인 뻐꾸기 시계 49대를 포함해 9종류 1백74개의 제품을 판매해 총1천5백73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날 생방송을 내보내는 동안 전국에서 5백여건의 문의전화가 빗발쳤으며、 판매된 품목중 단일품목으로 가장 비싼 제품은 64만6천원짜리 핑크진주세트 였고、 56만원짜리 보석함이 3개、 5만원짜리 꽃바구니도 41개 판매됐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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