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글3.0/도스"의 수도권 및 강원지역 단독 총판으로 결정된 러브리컴퓨터 대표 송홍근)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리점망 구축 및 영업조직 개편에 나섰다. 2일 러브리컴퓨터는 지난달부터 대리점 신청을 받아 70여 신청자중 지역 안배를 고려해 1차로 45군데 대리점을 선정、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대리점은 지역별로 서울에 24개점을 비롯해、 인천시 2개점、 수원 등 경기지역 10개점、 춘천.강릉 등 강원지역 8개점 등이다.
러브리 측은 이번 대리점 선정에 수원 부천 안양 안산 등 인구급증 지역인 위성도시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리컴퓨터는 이와 함께 이번 "한글3.0/도스"가 구기종 PC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학교 등으로부터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기업체팀을 신설 대리점영업팀、 상가관리팀을 구성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러브리컴퓨터는 한글3.0/도스 출시 기념행사로 제품구입시 HDD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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