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정보통신(대표 이호임)은 원거리에 있는 랜(LAN:근거리통신망)에 접속하기 위한 장비를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세일정보통신이 이번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미국 SBE사가 개발한 저가 보급 형으로 사용자 환경이 랜이든 독립 클라이언트든 상관없이 원거리에 있는 랜 과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모델명:SoHo)은 본사、 지부、 대리점 체제를 갖춘 유통회사의 지부 및 건설회사의 건설현장에 적합한 품목으로 인터네트워크를 통해 원거리에 있는 본사의 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특히 유통회사와 건설회사처럼 각 현장의 사용자그룹이 소규모이고 이를 본사와 연결하려고 할 때 저렴한 가격(소비자가 1백25만원)으로 인터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SoHo"는 라우팅기능과 리모트 랜 액세스 기능을 결합한 제품인데 사용자 환경이 랜일 때는 이더네트 포트(포트수 1개)에 접속하고 개별 클라이언트일때는 리모트 랜 서버 포트(포트수 2개)에 접속하면 된다.
또 원거리에 있는 본사의 랜과 접속하도록 장거리통신망포트(포트수 2개)를 갖추었다. 한편 세일정보통신은 이달말경 리모트 랜 서버 포트를 8개로 늘려 더 많은클라이언트가 본사의 랜 자원에 접속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12 월 말에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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