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빌딩시스템(IBS)업계가 최근들어 외국전문업체 및 기관과의 기술협력 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하니웰、 대우전자、 삼성전자、 농심데이타시스템 등 국내 IBS업체들은 지능형빌딩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미국및 일본업체들 과의 기술제휴를 추진하는 등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으로 빌딩의 정보통신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 기존 빌딩자동화가 최근들어 통합사무자동 화로 변화돼 정보통신기술이 요구되는 등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LG하니웰의 경우 IBS사업부문의 사업 강화 방안의 하나로 지능형빌딩시스템전문가인 미카네기 멜론대 볼커 하트코프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키 로 했다. LG하니웰은 이에따라 자사가 수주한 지능형빌딩시스템 구축시 멜론 대팀과 함께 종합적인 컨설팅을 실시、최적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실내환경 설비 등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기 등의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올들어 지능형빌딩시스템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지능형빌딩 의 정보통신시스템 개발과 냉난방.공조.조명.통신망.보안시스템 등의 기기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이 분야 전문업체인 일본 S사와 기술 제휴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농심데이타시스템 역시 서울 대방동 농심그룹 지능형빌딩시스템구축을 계기로 지능형빌딩시스템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일 후지쯔사와 기술협력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대우전자、 포스데이타、 미원정보통신 등도 미국 및 일본 업체들과 의 기술제휴를 적극 추진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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