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가 농산물유통공사의 "화훼 전산경매시스템"을 수주 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화훼 전산경매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일본 전산경매시스템전문업체인 스캔데이터사와 협력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수지식이나 기록식에 의한 경매방식을 컴퓨터를 이용한 전산식으로 바꾸는 것으로 중매인들은 품목.품종.제품등급.출하량.상한입찰 가격 등이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응찰기를 통해 경매에 참여하는 시스템이 다. 이 시스템은 고객에 대한 정보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 음성.영상 등 멀티미디어로 경매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화훼농가와 전산망을 구축、 경매관련 정보와 각종 영농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매대금 을 집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홈뱅킹서비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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