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은 산.학협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동연구소의 원내 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31일 광주과기원(K-JIST 원장 하두봉)은 오는 98년까지 총 11개의 산학협동 연구소를 유치、 대학의 기초기술과 산업기술을 상호 보완하고 첨단기술 연구개발센터 역할을 통한 기업의 기술개발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술집약형 모험기업의 창출 및 배양에도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과기원은 이를 위해 98년까지 정보통신공학 분야 3개、 신소재공학 및기전공학 분야 각 2개、 생명과학.환경공학.기초과학 각각 1개씩 등 11개 산 학협동연구소를 유치하기로 했다.
광주과기원은 이에 따라 산학협동연구소에 참여하는 기업의 경우 최신 선진 과학기술정보 교류기회를 가질 수 있고 교수 및 대학원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구기자재 및 도서 자료정보 공동활용으로 투자 절감효과 극대화와 우수 한 연구원 확보、 그리고 해당기업의 위상제고 및 홍보 등에 크게 기여할 수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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