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유럽의 11개 실리콘웨이퍼업체가 차세대 반도체인 16인치 웨이퍼 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미 및 일본의 11개 웨이퍼업체들은16인치웨이퍼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에 연구개발 비를 신청키로 했다는 것이다.
16인치 실리콘 웨이퍼의 공동개발에는 일본의 신에츠반도체 스미코모 시틱스고마쓰전자금속 미국의 휼스、 독일의 워커케미컬즈사 등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연구개발비가 확보되는 대로 결정기술 및 고품질의 단결정 을 얻기 위한 제어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들 웨이퍼 업체는 "오는 2001년부터는 16인치 웨이퍼에 대한 수요가 생길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이른 시일내에 16인치 웨이퍼의 기초 및양산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업체는 지난해에도 16인치 웨이퍼 공동개발을 위한 연구법인 설립 을 목적으로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에 1백26억엔의 출자를 요청한 바 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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